의료기기 리스와 구매 비교 가이드
병원 개원 시 의료기기 도입 방식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최적의 선택 전략을 제시합니다.
병원 개원이나 장비 교체 시 의료기기를 리스할 것인지 직접 구매할 것인지는 병원 재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사결정입니다. 초기 자본금의 규모, 장비의 수명 주기,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리스와 구매 각각의 장단점을 실무 관점에서 비교 분석합니다.
리스 vs 구매 핵심 비교
| 구분 | 리스(Lease) | 직접 구매 |
|---|---|---|
| 초기 비용 | 낮음 (보증금 수준) | 높음 (전액 지불) |
| 소유권 | 리스사 소유 | 병원 소유 |
| 세제 혜택 | 리스료 전액 비용 처리 | 감가상각비 비용 처리 |
| 장비 교체 | 계약 만료 시 교체 용이 | 중고 매각 후 재구매 |
| 유지보수 | 리스사 포함 가능 | 별도 계약 필요 |
| 총 비용 | 장기 시 구매보다 높음 | 장기 시 유리 |
리스가 유리한 경우
개원 초기에 자본금이 제한적이거나, 기술 발전이 빠른 장비(초음파, CT 등)를 도입할 때 리스가 유리합니다. 리스료를 월 운영비로 계상할 수 있어 현금 흐름 관리가 수월하며, 3~5년 주기로 최신 장비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특히 개원 첫해에 대규모 자금을 장비에 묶어두는 것보다 운영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이 수익성 측면에서 효과적입니다.
구매가 유리한 경우
장기간 사용할 기본 장비(수술대, 병상, 멸균기 등)는 직접 구매가 유리합니다. 기술 변화가 느린 장비는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총 비용 측면에서 구매가 경제적입니다. 또한 장비를 담보로 추가 대출이 가능하고 병원 자산 가치를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략이 정답
- 고가 진단장비(CT, MRI) → 리스 (기술 변화 빠름, 초기 부담 분산)
- 기본 의료장비(수술대, 병상) → 구매 (장기 사용, 자산 확보)
- IT 시스템(EMR, PACS) → 리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포함)
- 인테리어 고정장비 → 구매 (시설과 일체화)
실제 개원 현장에서는 리스와 구매를 혼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거림의료컨설팅은 장비별 특성과 병원의 재무 상황을 종합 분석하여 최적의 도입 전략을 설계합니다. 리스사 선정부터 조건 협상, 계약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개원 비용을 평균 15~20% 절감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도입 전략 수립부터 금융 조건 협상까지
거림의료컨설팅이 함께합니다